자전거를 타고 여행했습니다. 세상을 느껴보고 싶었죠.


이 여행을 마친지 수 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느낌, 감정, 생각, 경험 모든 것들이 머릿속,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땀흘리며 언덕을 넘던 기억, 

높은 언덕에서 풍경을 바라보던 눈빛, 

뜨거운 사막에서 정신없이 달리던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여행하며 배우는 걸 '로드스쿨링'이라고 하던가요? 

저는 대학을 그만두고 떠난 것이었으니 '로드유니버시티링'이었나 봅니다. 

많이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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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유라시아, 꿈길처럼 달린 432일!  한국 청년, 두 바퀴 자전거로 열두 나라를 가슴 벅차게 달리다. 

유라시아 자전거 횡단 여행기. 세상을 향한 동경으로, 넓은 세상에는 미처 알지 못한 그 무엇인가가 더 많은 것이라고 생각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그 무엇'에 대한 동경 하나 만으로, 만 1년 2개월에 걸친 유라시아 대장정에 나섰다. 이 여행기는 2001년부터 준비했던 유라시아 자전거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해 포르투갈 리스본까지, 유럽과 러시아를 횡단했던 유라시아 자전거 여행은 2006년 6월에 시작되어 2007년 9월에 끝났다. 때로는 걷고, 때로는 달리면서 만났던 따뜻한 심성의 사람들, 결코 잊을 수 없는 인연들, 추억들을 글과 그림으로 그대로 남겼다. 

특히, 유라시아 대륙의 장대한 풍경을 사진으로 옮겨 담았다. 중국의 대도시들, 티베트ㆍ네팔의 주옥같은 절경, 프랑스ㆍ스페인ㆍ포르투갈의 숨겨진 길과 유적지 등 현지의 생생한 풍경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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