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에스파한'에 갔을 때입니다. 마음과 신체가 동시에 고통받고 있던 시기였지요. 앞서 교통사고 난 이야기와 경찰들에게 맞은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그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물론 몸이 아팠던 것은 맞아서라기 보다 감기같은 증상이 찾아왔기 때문이었지요. 그래서 밖에 나가기도 정말 귀찮았습니다만, 세상의 중심을 구경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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