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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 귀농, 인터넷으로 땅과 집을 구하겠다고? 어림없는 소리!

    2012.11.05 by 채색

  • 우여곡절 끝에 생태활동가가 된 사연

    2012.02.09 by 비회원

  • [프롤로그] 도시를 떠나는 꿈을 선택하다

    2011.12.28 by 채색

귀농, 인터넷으로 땅과 집을 구하겠다고? 어림없는 소리!

귀농을 위한 첫 걸음은 '귀농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두번째 걸음은 직접 실천하는 것이겠죠. '실천한다'는 말의 중심엔 '땅과 집을 구한다'가 있을 겁니다. 삶 터를 마련치 않고서는 살 수가 없으니까요. 당연히, 시골에서 살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시골에 있는 집을 구하고 농사를 짓기 위한 땅을 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집과 땅을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귀농을 마음먹은 많은 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매물이 나왔을 경우 비로소 그곳에 가보는 것이죠. 하지만 결코 인터넷으로는 집과 땅을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한국 시골의 특성 때문입니다. 시골에 집과 땅을 구하기 위해선 직접 가야합니다. 두말 할 것도 없이 한국의 시골 인구는 노년층이 대부분입니다. 이들..

귀농/귀촌 정보 2012. 11. 5. 07:01

우여곡절 끝에 생태활동가가 된 사연

대학입학원서를 찢어버리다 18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하는게 당연한 친구들을 보면서 팍팍한 도시를 떠나 자유롭게 세상을 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핑크플로이드의 '벽'에서 학생들이 줄지어 가다 통조림이 되어 나오던 끔찍한 장면처럼 틀에 박힌 교육제도를 따라 제 인생이 남들과 똑같이, 마치 공산품처럼 만들어 지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 학생들이 일렬로 줄지어 걸어가다 거대한 분쇄기에 스스로 몸을 던지는 장면 사진=핑크 플로이드의 벽의 한 장면 결국 대학원서 접수 마지막 날 가족과 선생님 모르게 원서를 찢었고, 대학이라는 '당연한' 제도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가족과 선생님들이...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20살 한 해를 목적을 ..

도시를 떠나는 꿈 2012. 2. 9. 07:18

[프롤로그] 도시를 떠나는 꿈을 선택하다

살다보면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 기로에 선다. 어떤 결정은 잘했다고 만족할 때도 있지만, 어떤 결정은 후회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잘 된 결정이라도 다른 것을 선택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내 인생에서도 중요한 결정이 몇차례 있었다. 인문계 고교에 진학하지 않고 공업계 고교에 진학한 일, 4년 6개월의 직업군인 생활, 대학을 그만두고 유라시아 자전거 여행을 떠난 일 등이다. 대충 봐도 알겠지만 흔히 말하는 '보통의 삶'을 거부하며 그 순간 맘 내키는 쪽으로 결정을 했었다. 이 선택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이고 굉장히 만족하며 살고 있다. 다른 결정을 했다면 어떤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돌이키고 싶진 않다. 최근 몇 달동안 두가지의 선택을 놓고 많은 고민을 했다. 환경단체 활동가로..

도시를 떠나는 꿈 2011. 12. 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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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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