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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출산

  • 8개월 된 태아의 폭풍 태동

    2013.10.14 by 채색

  • 다큐 울지않는 아기, 경이로운 자연출산

    2013.10.07 by 채색

  • 태어나는 아기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 르봐이예의 <평화로운 탄생>

    2013.09.17 by 채색

  • 곧 태어날 우리아기 예방접종 어떻게 해야할까?

    2013.09.14 by 채색

  • 아내 뱃속 아기가 움직여요! 6개월 아기의 태동

    2013.09.07 by 채색

8개월 된 태아의 폭풍 태동

아내 유하 뱃속에 있는 아기 바라밀(태명)은 날이 가면 갈 수록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지난 6월에도 아기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영상을 올렸었는데, 10월이 된 지금에선 그보다 두배는 더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빠인 제가 쳐다보거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그 움직임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아내가 늘 움직인다며 보라고 해도 딱 쳐다보는 순간 움직임을 멈춥니다. 그래서 한참을 쳐다봤을 때 비로소 조금이나마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마침 많이 움직여서 카메라를 꺼내 세팅을 했지만 바라밀은 움직임을 급 멈추었습니다. 한참을 찍으며 어르고 달래보아도 심술이 났는지 움직이질 않습니다. 결국 촬영을 접고 저는 딴 짓을 했고, 아내는 아이폰으로 바라밀의 움직임을 포착했습니다. 다리로 차기도 ..

자연출산 2013. 10. 14. 08:00

다큐 울지않는 아기, 경이로운 자연출산

(미셀오당, 녹색평론사), (프레드릭 르봐이에, 샘터), (이복남, 글을 읽다), (산드라 스타인그래버, 바다출판사), (신순화, 민들레), (이현수, 김영사) 아내의 출산을 돕기위해 최근에 제가 읽은 책들입니다. 저와 아내 유하는 가정출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아이를 낳고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출산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생각외로 자연스럽게 출산하는 것은 수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병원에서 의료행위의 도움을 받아 출산하는 것은(병원에서 부르는 자연출산 포함) 많은 부작용을 불러일으킨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실은 지금까지 무관심했고, 알지못했을 뿐만 아니라, 평소에 접할 수 없으니 알 길이 없었습니다. 아내의 임신으로 출산현실에 대해 조금씩 알아..

자연출산 2013. 10. 7. 08:00

태어나는 아기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 르봐이예의 <평화로운 탄생>

아기들이 태어나면 늘 우는 것으로 생각해왔습니다. 응애 응애 하며 우는 것은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잘 나왔다는 신호로써 여겨왔습니다. 지금까지 아이가 우는 것은 처음 세상에 나와 호흡을 하기 위한 행동으로 진짜 '우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새들이 소리를 내는 걸 '울음'이라고 표현하지만 흔히 말하는 '울음' 즉, 슬퍼서 우는 것과는 다른 뜻으로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아기가 정말 슬퍼서, 아파서 울었던 것이라면 어떻습니까? 만약 아프지 않은 조건을 제공해 줬을 때 아기가 울지 않는다면,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다면 놀랍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아기는 왜, 무엇이 그렇게 슬펐으며 아팠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지금까지 아기의 입장에서 출산을 생각해본 적이..

자연출산 2013. 9. 17. 07:30

곧 태어날 우리아기 예방접종 어떻게 해야할까?

4월 말에 임신을 확인하고 7개월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출산예정은 12월 중순경입니다. 아내의 배가 불러오고 또 뱃속 아기의 움직임도 점차 확연해지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기쁘지만 출산일이 가까워지면서 두려워지는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는 아이의 예방접종입니다. 산부인과가 나오는 TV영상을 보면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간호사는 아이를 거꾸로 들고 등짝을 때린 뒤 주사바늘을 쿡 찌르기도 하고 상처를 살짝 내 피를 내기도 합니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선천적인 병을 판단하기 위해 피를 뽑고, 혹시나 걸릴 지도 모르는 병을 예방하느라 예방주사를 놓습니다. 그런데 태어나자마자 엄마로부터 아이를 떼어놓고 무서운 바늘을 쿡 찌르는 게 ..

자연출산 2013. 9. 14. 07:30

아내 뱃속 아기가 움직여요! 6개월 아기의 태동

바라밀(아기 태명)의 움직임을 6월 정도부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임신 16주차 정도 되겠네요. 유하가 바라밀이 움직인다며 배에 손을 갖다 대 보라고 했을 때, 실은 잘 믿지 못했습니다. "에이 설마, 벌써부터 움직일라고..." 손을 갖다 댄 뒤 얼마후 거짓말같이 뱃속의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못믿는 아빠를 향해 자신의 존재를 열심히 알리는 것이었죠. 어디서 그런 힘이 생겼는지 손바닥을 꾹 누르는 힘이 '장사'였습니다. 그 이후로 유하는 늘 배를 만지고 쳐다보며 바라밀을 느꼈습니다. 다소 무뚝뚝한 성격의 저는 유하가 보라고 할 때만 보고 다소 무관심했었죠. 8월에 접어들면서는 움직임이 확연히 눈에 띄였습니다. 띄엄띄엄 꾹 꾹 누르던 것이 손과 발을 동시에 움직이는지 배 양쪽으로 툭툭 튀어나오기도 하고 이..

자연출산 2013. 9.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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