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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댐 현장, 이젠 '상주호'라 불러야겠네...

    2011.11.04 by 채색

상주댐 현장, 이젠 '상주호'라 불러야겠네...

안동호, 대청호, 충주호, 팔당호 등 우리나라에는 호수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 호수는 자신의 원래모습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모두 흐르던 강이었지만 인공 구조물에 의해 강제로 호수가 되어버렸습니다. 형태가 바뀐 뒤 '강'이라는 이름은 버려지고 '호'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이죠. 4대강에도 인공 구조물이 대거 들어섰습니다. 정부에서 '보'라고 주장하는 '댐'들입니다. 총 16개, 남한강에 3개(이포댐, 여주댐, 강천댐), 낙동강에 8개(상주댐, 낙단댐, 구미댐, 칠곡댐, 강정고령댐, 달성댐, 창녕합천댐, 함안창녕댐), 금강에 3개(세종보, 공주댐, 백제댐), 영산강에 2개(승촌댐, 죽산댐) 등입니다.(금강의 세종보는, 이정도는 보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이들은 엄청난 물을 가..

강의 눈물 2011. 11. 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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