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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두동강 발언' 배경 알아보니, 경악

강의 눈물

by 채색 2012. 1. 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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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블로거를 힘나게 합니다>

얼마전 생명의 강 연구단에서 4대강 사업현장 조사 후 결과발표를 하며 '보가 두동강 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었습니다. 이에대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사실이 아니라며 '고발'하겠다며 엄포를 놨었는데요. 제가 결과발표를 하는 자리에 가지 않아서 언론을 통해서만 대강 내용을 알 수 있었는데,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명절을 마치고 돌아와보니 마침 발표자료가 메일로 와 있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핵심내용은 '4대강 보'는 진짜 '보'였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규모로는 국제대댐협회에서 규정하는 대형댐에 해당하지만 설계상 '보'로 설계했다는 것입니다. 박창근 교수는 발표자료를 통해 "4대강에 설치되는 대부분의 보 본체가 암반위에 건설되지 않았고 물이 보 본체 아래부분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차수벽을 설치하였다."며 4대강의 보들이 '보'의 설계기준으로 건설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가래로 막아야 할 것을 호미로 막고 있다는 걸 뜻하는데요. 경악할만한 일입니다.

▲ 일반적인 보의 설계도. 물은 왼쪽에서 흘러와 오른쪽으로 넘어간다. 보 본체와 상하류의 보호공, 아래의 차수공 등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다. 사진=생명의강 연구단 발표자료

▲ 구미보 월류부 표준단면도. 일반적인 보의 설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사진=생명의강연구단 발표자료, 국토해양부


실제 설계도를 보면 1~2m 내외의 일반적인 보의 설계도와 구미보의 설계도가 크게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박창근 교수는 특히 이 보가 암반위에 직접 건설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2번과 3번 부분에 해당하는 물받이공과 바닥보호공이 유실되더라도 암반위에 직접 건설되었다면 댐 하부가 유실될 걱정이 없지만, 4번에 해당하는 차수공만 건설했다면 댐 하부가 유실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래가 유실된 뒤에는 댐 스스로의 무게에 못이겨 아래로 꺼져버리는, 즉 두동강이 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4대강 중 특히 낙동강의 경우는 모래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유실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 바닥 20m 이상이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는 창원에 강변여과수를 활용한 정수장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증명합니다. 강변여과수를 통해 취수하기 위해서는 '25~50m 깊이에 물이 원활히 순환할 수 있는 자갈과 모래층이 발달한 지질구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 양양 양수발전소 하부댐 기초공사 전경. 암반이 나올 때까지 굴착하고 틈새에는 차수재를 투입한 뒤 콘크리트를 타설했다. 사진=생명의강 연구단 발표자료


발표자료는 기존 댐의 설계의 예로 양양 양수발전소에 지어진 댐을 들고 있습니다. 이 댐은 기초공사에서 흙과 풍화토를 모두 걷어낸 뒤 노출된 암반을 물로 깨끗이 씻고 균열된 암반에는 차수재를 투입한 후 그 위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여 댐을 올렸다고 합니다. 물이 댐 하부로 흘러갈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보와 다르게 물의 엄청난 압력을 받기 때문에 댐 어디로도 물이 흘러나와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 암반위에 직접 건설하면 댐 하부가 깎여나갈 가능성도 줄어드는 것입니다.

문제는 연구단의 조사결과 구미보, 칠곡보, 세종보 등에서 물받이공이 유실된 것입니다. 암반위에 건설하지 않았다면 물받이공이라도 단단하게 설치하여 댐하부가 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했어야 했는데 물받이공 조차도 단 한번의 '여름'에 유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완공을 올해 6월로 또다시 늦춰가며 '특수 콘크리트'를 직접 물 속에 붓는 등 부랴부랴 보강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에대해 박창근 교수는 "지금이라도 땜질식 공사를 중지하고 가물막이를 다시 설치하여 보의 안정성을 정밀 재검토하고 그에 합당한 설계"를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 강정고령보 보강공사 현장. 긴 시트파일(H빔 같은)을 강 속으로 박고 있다. 이는 그 자리에 있어야 할 물받이공이 유실됐음을 의미한다. 보 본체 아래의 모래의 유실방지 목적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사진=생명의강 연구단 발표자료

▲ 달성보 보강공사 현장. 보 아래 쪽으로 돌망태를 던져넣고 있다. 저 형태의 돌망태는 4대강 지천 곳곳에 하상유지공 용도로 쓰인 적이 있으나 대부분 쉽게 유실이 됐었다. 사진=생명의강 연구단 발표자료

▲ 금강 유구천의 보. 보 아랫부분이 역행침식으로 유실되며 내려앉았다. 4대강 보들이 만약 이처럼 내려앉는다면...? 사진=채색


발표자료를 살펴보면 보강공사를 하고 있는 곳들이 상당히 부실해 보입니다. 공사를 처음 진행할 때처럼 물을 뺀 뒤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뒤에 보강을 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물을 빼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달성보 현장에서는 자갈을 채워넣은 돌망태를 물 속으로 던져넣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여드린 사진의 2번 내지는 3번 부분(물받이공 또는 바닥보호공)을 보강하는 것인데요. 저 돌망태는 작은 하천에서도 쉽게 유실됐었습니다. 낙동강처럼 큰 강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강정고령보 현장은 시트파일(H빔 같은)을 박아넣는 공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연구단이 현장관계자에게 물어보니 '하상보호공 유실방지'로 설명했다고 했으나 연구단의 견해로는 '댐 본체 밑으로 유출되는 모래차단'이 주 목적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시트파일을 박는 위치상 하상유지공 보다는 보 본체의 끝단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이곳에서는 수중으로 직접 콘크리트를 붓는 공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런 조사결과에 대해 정부측에서는 각종 해명자료를 내고 있으나 대부분 못미더운 것들 뿐입니다. 자료를 공개하고 검증을 받는다면 문제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단순히 '문제가 없다', '사실이 아니다'라는 해명은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의강 연구단이 제안한대로 정부측 전문가들과 민간측 전문가들이 함께 4대강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가장 최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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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4:23
    의원님이 설계도를 받으셨고 만약 교량이 있는 보가 암반에 세워진게 아닌 것이라면 대통령 탁핵감입니다. 그런데 의원님은 왜 조용하시고 님들이 부분 설계도만으로 판단하시는지요? 만약 님 주장이 맞다면 이건 세계 토픽감이지 개인블로그에서 다룰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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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4:31
    댐에 물이세는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물의 통로까지 만듭니다. 한번 검색해 보시길...그리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십시요. 가뜩이나 우리나라 건설업 어렵습니다. 이제 국외로 수출하는 문제를 논의중인데 확실한 자료도 없이 자꾸 건설업에 불리한 말씀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건설업 세계 최강입니다. 부실공사 할 이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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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4:42 신고
      당연히 대통령 탄핵감이죠!! 맞는 말씀하셨네요. ^^ 그리고 이 일은 벌써 기자들과 함께 취재를 했었고, 국회에서도 기자회견을 했었습니다. 저얼대 조용히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이 사안을 두고 국토해양부 장관도 벌써 이 발언을 한 개인(또는 단체)를 고발하겠다고 언론에 대서특필됐구요. 언론검색하면 주르르 나올겁니다.
      그리고 건설업에 불리한 말을 하지말란 것은 어떠한 부실공사도 넘어가란 말씀입니까? 그럴 수록 후퇴하겠죠. 당연히!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했을 때 시정을 한 뒤 한단계 올라가겠죠.
      그리고 부실공사 할 이유가 당연히 없겠죠!! 그런데 짧은 기간에 밀어부치다 보니까 부실공사가 된거겠죠! 세계최강 건설업체가 공사 제대로 못할까바 공사장마다 청와대 직통 cctv를 단 것 좀 보세요. (모르셨죠?) 공사장 사람들이 그 cctv 때문에 불만이 가득하답니다. 세계최강! 업체들인데도!
      그리고 여기가 제 개인 블로그이긴 하지만 이곳을 통해서 의외로 널리 퍼진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 공사는 공사업체의 능력과는 별개로 정치적인 문제입니다. 정권이 바뀌고 나면 정부의 입장도 완전히 바뀔 겁니다. 서울시장이 바뀌고 난 뒤 서울시의 정책이 바뀐것처럼... 그리고 야권과 한나라당 비대위 일부 위원들은(박근혜 의원을 포함) 4대강을 굉장히 비판하고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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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4:43
    제발 4대강 16개 보만 탓하지 말아주십시요. 4대강 보는 기존에 있던 하구언댐이나 상류댐, 중류댐 들 때문에 댐이 없는 구역이 말라가는 불균형 때문에 세워진 보완물일 분이고 강전체의 수량의 균형을 잡는 역활을 하는 주요한 구조물입니다. 안전점검이 필요한 곳은 오래된 기존의 댐들이지 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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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4:46
    4대강 사업을 정치적으로 너무 접근하니까 그렇습니다. 이상돈,박근혜 현정부와 담을 쌓아야 유리하니 그러는 것이고 4대강 사업을 정치에 너무 연결시키려하니 억지로 비판꺼리를 만들고 그많은 오래된 강의 댐들은 보지도 않고 4대강 사업 보만 가지고 따지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정치적인것을 떠나면 모두 좋게 보일 뿐일 것입니다. 자꾸 나뿐 시각으로 보니까 튼튼한 바위도 개진다고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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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5:09 신고
      답답하네요.. ^^ 그리고 제 블로그를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신뢰'님과는 하늘과 땅차이 만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존의 댐이든 4대강 사업의 보든 다 폭파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 댓글 남기며 설득을 하려고 해도 저는 그냥... 갑갑할 뿐입니다. 같은 얘기 또하고 또하고... 4대강 공사 시작 자체가 필요에 의해서 한게 아닌데.. ㅠㅠ 정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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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5:13
    님은 팔당댐 폭파하면 경기도 산업 및 식수원이 어떻게 되는줄 아십니까? 그리고 대구취수보가 있던 강정보도 폭파햐면? 현시대는 과거와 다릅니다. 물소비량 엄청납니다. 목욕,설거지,빨래,산업용수,농업용수의 량은 과거와 비교가 안됩니다. 현시대에 댐과 보는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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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5:18
    님이 자연주의자임을 존경하지만 현시대와 생활이 강이나 하천에 보를 안만들수 없는 구조임을 아셔야 합니다. 다 허물면 강에 바닥드러납니다. 구미취수보도 수위 못맞추니 난리 나더군요. 강의 수위 낮아지면 화장실 이용도 불가하지만 전국에 하천에 보가 수만개 있어도 기후변화로 말라가는 현실을 보셔야 합니다. 기후변화는 기존 하천의 작은 보를 큰 보로 대처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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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5:36 신고
      네, 네.. ㅜㅜ 저는 지금 도시문명 자체가 큰 문제를 안고 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런 소비문화 말이에요. 그 대안으로 생태적인 생활을 강조하고 있구요. 그래서 저도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생태적인 생활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구요. 그런 대량의 물 소비, 대량의 전기, 대량의 소비재, 심지어는 수세식 화장실마저 쓰지않고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옛 사람들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그런 생활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더 좋아보이는 것에 스스로 선택하면 되는것이죠. ㅜㅜ
      그런 댐이나 보는 일시적으로 인간에게 유리할지 몰라도 그 속 생태계는 금방 무너집니다. 산에 나무가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없는 것처럼 물 속의 생태계가 무너지면 마찬가지로 살 수 없게 됩니다. 물을 더 많이 쓰기위해 가두지만 그 물은 서서히 죽어가겠죠. 이럴 때 정수처리를 하면 된다고 하죠. 하지만 정수처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화학처리를 해야만 하죠. (창원의 대산 정수장 이외에는 모두 화학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식품이 좋은지 농약과 화학비료를 쓴 식품이 좋은지 말하지 않아도 되겠죠?
      과소비는 일시적인 편리함만 줄 뿐 우리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게되는 것입니다. 빠른 속도, 큰 것, 대량생산 등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그런 '편리'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설명해봐야 소용없겠죠? ㅎ
      보통 이런 말을 하면 신뢰님 같은 분들께서는 이런 질문들을 하죠.

      그러는 당신은 콘크리트 집에 안사냐? -> 흙집 직접 지어서 살겁니다. 곧.. 그래서 직장도 때려쳤습니다.
      물 안쓰냐? -> 샤워 3분만 합니다.
      비누와 샴푸는? -> 비누는 안쓴지 몇 년 됐고, 샴푸는 물에 분해가 잘 되는 친환경 씁니다.
      차 안타냐? 멀리갈 땐 어떡할래? -> 버스나 지하철을 선호하고, 자전거로 상하이에서 포르투갈 리스본까지 갔습니다.
      똥 안싸냐? -> 쌉니다. 시골내려가면 삭혀서 퇴비로 채소키우고 채소는 제가 먹고 또 싸면 또 채소 키우고...
      옷 안입냐? -> 5년 넘게 입은 옷이 대부분이네요. 3년동안 3벌정도 산거 같기도 하고...
      ㅜㅜ

      신뢰님도 신뢰님 주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블로그 운영하나 해보시죠? 담에 주소 좀 알려주시구요.. 우리 댓글놀이 그만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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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5:57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엄청난 경비를 들어가며 전쟁을 대비하듯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지독한 가뭄도 대비해야만 본인과 후손이 무사할수 있습니다. 이미 지구촌에는 지독한 가뭄으로 고통을 받는 곳이 점차 확대되면서 홍수피해도 점점 커집니다. 그러면 우린 이런 기후환경에서 강이란 것을 그냥 지켜봐야 함이 옳습니까? 홍수가 나면 강에 물이 넘치니 그동안 강둑을 높여왔었고 그래도 홍수피해가 커져만 가니 상류에 댐을 세웠고 가뭄도 심해지니 하구언댐 마저 막아가며 삶의 몸부림을 친것 아닙니까? 님은 후손시대나 기까운 미래에 큰 가뭄이 오면 우리 후손들을 위해 과연 어떤 대책을 마련해 주고 물려줘야 합니까? 큰 가뭄대비를 위해 많은 댐과 보도 필요하지만 그것마저 부족합니다. 지하공간에도 큰가뭄시 물이 마르지 않는 저장소까지 만들 각오까지 하셔야 합니다. 자연은 그대로 두는것은 어리석습니다. 생활에 맞게 고쳐야 하고....조선시대 어떤 관리처럼 기존강을 묻어버리고 새로운 인공 강을 만드는 지혜도 배워야 합니다. 대구 신천이 조선시대에 새로만든 인공 강입니다. 중국처럼 수양제의 대운하와 현재 진행하는 수천킬로미터 인공대운하 건설 같은 것을 빨리 우리도 서둘러야 합니다. 어떤 형식으로든 커다란 가뭄은 우리에게 닥칠 겁니다. 미리 대비하지 않고 있으면 대재앙을 맞이할 것입니다. 4대강 사업이나 댐추가 건설은 자신과 후손들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음이 알게 될 날이 올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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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6:02 신고
      무섭네요.. ㅠㅠ 안타깝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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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6:12 신고
      그것이 자연을 파괴해서 쟁취해야 하는것인지도 의문이지만 저런방법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_-;
      괜이 자연형하천이 각광받는게 아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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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6:22
    기후변화와 상류의 댐들 때문에 4대강을 자연형 하천으로 만들수 없습니다. 바다와 근접한 태화강과 전혀 다른 구조이며 강에 보설치 통한 댐이 없는 강중간을 하구언댐이나 상류댐과 같은 수준으로 수량의 균형을 마추어 인공적이나마 자연형 강으로 복원하는 사업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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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6:34 신고
      여기가 성토장이군요.. ㅎ ^^ 4대강 살리기 블로그에 가시면 겉으론 엄청 환영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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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9:16
    거기다 토사를 돈들여 다시 뿌리고 있죠...원래 모양대로 유속대로 천천히 흐르면서 가장 자연스럽게 물길이 흐르도록...어짜피 걷어 낼꺼임...저런식의 토목으로 수치공사하는데는 진짜 우리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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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21:14
    4대강에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어폐인게..
    이명박이 4대강 하는 이유가 정치적이었죠...
    일본도 80년대 버블 붕괴 이후 건설업에 치중했다가 어떤 결말을 봤는데 우리가 그 뒤를 따라가야하는건지..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삼풍 백화점붕괴과정 보여주는데 안타까움보다는 쪽팔림이 더 앞서더군요.
    굳이 전문가가아니더라도 쉬쉬하는게 보이죠...삼풍이나 4대강 보나..
    좀만 기달리면 옹호론자들이 원하는 결과가나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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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21:56
    4대강 보는 교량이 있는 특수보입니다. 요즘의 건축법상 강위에 세워지는 교량은 암반위에 하지않으면 허가가 안납니다. 즉 암반설계도는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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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한심한 인생아.. 알바인지 4대강 재앙사업에 빌붙어 돈먹은 버러지인지 알길이 없으나
    닉을 여러번 바꾸고 말투마저 다른 사람인척 하는 꼴에서 머하는 넘인지는 짐작이 가는구나.

    긴말 않겠다. 너같은 놈도 자식새끼를 낳아 기르겠지? 그 자식새끼가 반드시 저 4대강 재앙공사로
    인해서 자연의 보복을 받아 곱게는 못죽을 것이다. 그게 싫다면 혼자 살다가 그냥 가거라.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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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8 04:06
    정말 안타까운 것은 이런 중대한 내용을 가지고 양측의 전문가가 함께 모여 진지한 토론을 하고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그냥 떠들기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정부 관계자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해주지도 않고, 이런 문제를 논의하는 것 자체를 피하는 것 같은데, 정말로 떳떳하다면, 공개적으로 토론회 열고, 생중계방송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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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8 17:04
    하하하 저에 대해서 엄청 화가나신 분이 계시는 군요, 그런 욕 들을만 한 행동 했습니다. 이곳이 어디입니까? 저같은 사람 글을 받아주는것 만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튼 권장관이 언론에 공개적으로 보의 대부분 구조물이 암반에 기초해 있다고 했습니다. 설계도도 확인해보면 안다고 언론에 엄포를 놓았고,,,,,,,,,,,,,
    이번 4월중에 민간인 공동으로 공동 안전조사팀을 꾸려서 최종 점검한다고 하니....
    너무 성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대강 사업 너무 나쁜 시각으로만 보지는 마세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욕을 퍼부을 정도로 못견딜 정도로 저의 주장이 주인장님께서 싫으시면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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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0 01:08
      쥔장께 IP들통나서 도망가시는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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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1 15:13
    솔직히.. 4대강 관련 포스트는 열 받아서 안 본다. 빨리 명박이를 쫓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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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7 07:56
    수자공은 보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김영우 창녕함안보 사업소장은 “보는 대형 콘크리트 말뚝(지름 1.5m, 3400개)이 암반에 1m 깊이로 박힌 기초 위에 건설돼 있고, 이 기초 둘레에 물막이 강판 파일이 박혀 있어 영향을 받을 염려가 없다”고 말했다.
    사실확인도 잘안해주는 수자원 공사가 정말 문제인지 사실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아니면 말고식의 주장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한심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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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0 10:16
    정부 정말 이해못하겠다. 왜 3400개나 되는 많은 기초말둑이 암반위에 직접기초되었다고
    사전 발표하지 않았는지? 모두를 결국에는 바보로 만드는 공작을 펴는 바보만들기 지능전략인지?
    나도 보가 모래위에 세워진 보인줄 알고 보가 두동강 나는줄 알았고 경악스러웠다.결국 나도 바보가 된건가?
    아래는 3400여개의 콘크리트 말둑이 암반위에 고정됨을 이제서야 밝히는 동영상과 설계도면....<
    http://www.4rivers.go.kr/kor_new/03_notice/video_view.jsp?id=337&rTyp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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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21:37
    이제와서 왜들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MB나 정부의 탓이 아니라 뽑아 놓은 사람들이 자초한 일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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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집에 살고 있는 쥐를 일본 원전사고난 장소에 보내고,,,,쥐의 의견을 찬성한 ㅎㄴㄹ아니 ㄱㄴㄹ아니 ㅅㄴㄹ당의 의원들을 산채로 땅에 매장 하자...그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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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4 11:44
    왜 보에 대해 설계 잘하라는 말은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보는 없애야 하는 것이지요. 박창근교수도 이해가 안 갑니다. 보의 안정성? 그걸 논할 게 아니라 보를 없애야지요. 다 부숴버리고 강변의 인공화한 것을 다시 자연화 되도록 시설 철거하고 놔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