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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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 사라진 강, 입을 다물다.
2011.04.29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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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 또 쫓겨났다.
2011.01.18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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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공사, 아름다운 바위늪구비 다 없애버렸다.
2011.01.14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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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5도의 혹한에도 4대강공사는 계속됐다.
2011.01.12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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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수해방지 하상유지공 무용지물이었다.
2010.11.10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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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컥! 반찬만 서른가지, 여주 최고의 한정식!!
2010.09.29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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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를 없애는 것은 강의 콩팥을 떼내는 것이다.
2010.09.16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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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거짓으로 도배된 4대강 홍보관!
2010.07.30 by 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