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조사를 한다고 여강(남한강)의 암벽지대를 지나가다 황당한 것을 목격했습니다. 할미꽃 7송이가 뽑혀져 있었던게 아니겠습니까. 꽃받침은 그대로이고 꽃만 뽑아 놓은 것으로 보아 분명 사람이 한 짓이 분명했습니다. 보아하니 일몰경에 암석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찍은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꽃을 찍고는 다른 사람이 못찍게 그냥 꺽어버린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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