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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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찾아온 강추위, 샤르르 녹여준 따뜻한 사람들
2012.04.14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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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아간 한알학교와 따뜻한 인연
2012.04.04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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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3개보 가보니, 녹조에 물때에 우려했던 것 속속..
2012.03.29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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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를 고문하는 듯한 조형물이 세워진 이포보까지 걷다
2012.03.27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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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일하고 밤엔 즉석공연, 농사 지키는 두물머리 사람들
2012.03.21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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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김삿갓' 된 우리, 서울을 떠나다.
2012.03.14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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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 계획해보니 무려 2000km
2012.02.17 by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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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청바지를 입고 걷기로 하다
2012.02.08 by 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