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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롱박으로 진짜 바가지 만들기

    2013.10.23 by 채색

  • 프랑스엔 자전거 고속도로가 있다??

    2011.01.19 by 채색

  • 풍력발전 친환경인줄 알았는데...

    2009.05.08 by 채색

  • 우리들의 친환경 접시, 뻥튀기!?

    2009.02.16 by 채색

조롱박으로 진짜 바가지 만들기

진짜 바가지를 보신 적이 있나요? 아마 제 나이또래 (30대) 아래로는 대부분 본 적은 물론 써 본적도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는데요. 흔히 '바가지'하면 플라스틱 바가지를 떠올릴텐데요. 그건 가짜 바가지, 그러니까 진짜 바가지는 따로 있는 겁니다. (코미디 프로그램 같은데서 사람 때릴 때 많이 쓰죠? 아까운 바가지 ㅠㅠ) 바가지라는 단어를 보면 아시겠지만 '박'으로 만듭니다. 작은 바가지는 조롱박으로, 큰 바가지는 그냥 박으로 만듭니다. 아, 흥부전에 나오는 그 커다란 박이 바로 그겁니다. 그건 무척이나 크지만요. ^^ 보통은 식용으로 키워서 국 끓여먹고, 나물 무쳐먹고, 가을에 말려서 겨울 묵나물로 먹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바가지를 만드는 박은 껍질이 튼튼한 놈을 골라 빼놓습니다. 이번에 이웃에서 조롱박..

만들기 2013. 10. 23. 08:00

프랑스엔 자전거 고속도로가 있다??

(오랫만에 자전거 여행 이야기 씁니다.^^ 아직 좀 남았어요. 포르투갈까지 간거니까요ㅎ) 요즘에 4대강 공사가 한창인데요, 그 공사를 하며 친환경이라 덧씌우는데 그 포장재로 자전거 도로 건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위해 자전거도로를 만드니까 친환경이라는 거죠. 하지만 정말 친환경이고 자전거를 위한 것일까요? 자전거를 나름 타본 저로써는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이 되려면 '진짜 교통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동차나 버스, 기차 등의 교통수단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도시 내에서의 이동, 도시간의 이동 모두가 가능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그렇지 못하고 그저 '레저, 스포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4대강 공사를 하..

달려라자전거 2011. 1. 19. 07:06

풍력발전 친환경인줄 알았는데...

경상북도 영양군, 영덕군 사이에 걸쳐져 있는 맹동산, 그곳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풍력발전 단지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곳을 방문했을 때는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이었습니다. 누가봐도 뭔가 좀 어색한 그런 상황이었죠. 친환경이라고 불리는 풍력발전이 완전 해환경이 되고 있었습니다. 낙동정맥 줄기의 정수리를 다 날려버리다. 독경산, 맹동산, 봉화산으로 이어지는 이 줄기는, 태백에서 부터 갈라져 나온 낙동정맥의 핵심구역입니다. '맥'이라고 붙여진 것에는 '맥'이 흐르지요. 흔히 교가에 들어가는 'XX산의 정기'가 그것입니다. 과거 일본인들은 그 정기를 끊기 위해서 전국 방방곡곡 쇠말뚝을 박기도 했습니다. '그런 미신~ '이라고 치부해 버리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수맥'때문에 고생해보신 분이라면 그게..

지구를 지켜라 2009. 5. 8. 07:41

우리들의 친환경 접시, 뻥튀기!?

우리들의 친환경 접시, 뻥튀기?? 안녕하세요? 자유채색입니다. 그저께 토요일에 '녹색연합'이라고 하는 환경단체의 회원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저 자유채색은 2주전에 녹색연합의 신입활동가가 되었습니다.^^) 제가 총회에서 맡은 임무는 준비된 음식을 정리하는 것이었죠. 그래서 사무실에서 그릇을 챙겨가고 또 총회장에서 탁자를 준비했습니다. 준비한 것은 떡과 생협에서 산 건빵, 쿠키, 전병 그리고 음료로는 물에 타먹는 산야초액, 유자차, 매실액 등이었습니다. 음식을 회원들에게 내놓을 때는 큰 그릇에다 담고, 컵은 사무실에서 가져간 쇠컵을 사용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개개인 회원들이 가져갈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떡과 과자들을 어떻게 가져가서 먹을 것인가. 환경단체에서..

지구를 지켜라 2009. 2. 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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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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