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田 답畓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온화田 답畓

메뉴 리스트

  • 달려라 자전거
  • 농사짓기
  • 자연관찰
  • 자연출산
  • 요리하기
  • 만들기
  • 칼럼
  • 귀농정보
  • Gallery
  • 방명록
  • 전체 (543)
    • 농사짓기 (19)
    • 자연관찰 (7)
    • 자연출산 (5)
    • 요리하기 (15)
    • 책읽기 (6)
    • 만들기 (3)
    • 환경/생태 칼럼 (0)
    • 귀농/귀촌 정보 (7)
    • 봉화/영주 여행정보 (6)
    • 도시를 떠나는 꿈 (26)
    • 달려라자전거 (85)
    • 지구를 지켜라 (72)
    • 강의 눈물 (153)
    • 여행 (30)
    • 사진 (25)
    • 영상 (11)
    • 세상살이 (68)

검색 레이어

온화田 답畓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유채색

  • [뷰애드] 블로그 려심의 탄생...

    2010.08.08 by 채색

  • 폭우속 번개맞고, 동화같은 무지개 선물받았다.

    2010.07.29 by 채색

  • 머털도사의 생가가 그리스에 있다? 절벽위 수도원, 메테오라

    2010.07.20 by 채색

  • 자전거 여행은 풍경속에서 잠잔다.

    2010.07.08 by 채색

  • 서울광장의 4대강사업 중지 샤우팅! 들으셨나요?

    2010.07.04 by 채색

  •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 없다! 7월 3일 서울광장! 4대강 중단하라!

    2010.06.28 by 채색

  • 4대강에 설마 비행장이?!

    2010.06.24 by 채색

  • 성당 맞은편에 지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블루모스크.

    2010.06.22 by 채색

[뷰애드] 블로그 려심의 탄생...

안녕하세요? ^^a 자유채색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이렇게 부끄러운 줄은 몰랐네요.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여러 블로거들의 존재를 좀 더 세세히 알게되어 기쁘고, 저 또한 이렇게 알리게 되어 좋습니다. ^^ 소개는 대강 질문을 만들어 그에 대답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방식이 간단하고 알아보기도 쉬울 것 같아서.^^ 그럼 시작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은? 먼저 홈페이지를 운영했던 때를 얘기해야겠네요. 2004년경 여행을 준비하면서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습니다. 아마 그 땐 지금처럼 블로그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던 때라 홈페이지를 만들어 많은 분들과 소통을 했었습니다. 그 때부터 사진과 여행기를 홈페이지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지구를 지켜라 2010. 8. 8. 08:29

폭우속 번개맞고, 동화같은 무지개 선물받았다.

그리스에서의 자전거 여행은 참 편하게 했습니다. 1년 가까이 자전거를 타고 다닌 탓에 체력도 많이 늘었고, 야영하는 노하우도 많이 늘었습니다. 여행하는데 아무런 걱정도 피곤함도 덜 한 때였죠. 그저 풍경보며 즐겼습니다. 얼마전에 쓴 글처럼 매일같이 풍경속에서 잠을 잤습니다. 황홀 그 자체라고 할까요? ^^ '머털도사의 생가' 인 것 같은 메테오라를 떠나 산으로 올랐습니다. 이탈리아로 향하는 배가 있는 항구였죠. 이구메니차라는 도시였습니다. 그곳에서 이탈리아 앙코나까지 가는 배가 있었죠. 그런데 이 날 올랐던 산은 굉장히 높은 산이었습니다. 제가 올라야 할 고개만도 해발 고도 1600m 에 달하는 고지였죠. 그래도 이런 것들이 익숙한 때라서 크게 걱정은 안했습니다. 기어를 올려놓고 기냥 저냥 올라가면 되니..

달려라자전거 2010. 7. 29. 11:47

머털도사의 생가가 그리스에 있다? 절벽위 수도원, 메테오라

1989년에 대히트를 쳤던 만화영화 머털도사를 기억하십니까? 구름을 뚫고 하늘높이 솟아난 바위산에 사는 누덕도사와 왕지락도사의 엄청난 이야기들. 명절 때마다 나오는 머털도사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있었죠. 다들 걸어가는데 그 구름위에 붕~ 떠있는 듯한 그곳까지 어떻게 닿을까 하는 의문이 남았었습니다.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머털도사를 거의 생각 안했습니다. 대학 때 친구 별명이 '왕지랄'이라서 뭐.. 떠올리긴 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만화를 생각하진 않았네요. 그런데 여행도중 만난 유적지 앞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덕봉 누덕도사, 지락산 왕지락 도사...의 생가일 수도 있다..' 눈앞에 나타난 이들의 모습이 제 어릴적 각인되어 있는 만화영화 주인공이 살던 집이랑 똑같은 겁니다. (좀 과장했죠?ㅋ) 오랫동안..

달려라자전거 2010. 7. 20. 06:08

자전거 여행은 풍경속에서 잠잔다.

자전거 여행의 최대의 장점은 '야영'입니다. 왜냐하면 왠만하면 귀찮아서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자전거 여행은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그런 것이라면 '단점'아니냐? 라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야영의 묘미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장점이지요. 야영을 해 본 분이라면 바로 이해를 하시겠습니다만, 하기전에야 완전 귀찮아서 '그냥 숙소잡자' 라고 생각하다가 결국 야영을 하게되면 '야~ 이거 괜찮다~' 하지요.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유목민의 피가 아직도 흐르고 있는 탓 아닐까요. 아니면 그저 그 분위기가 낭만적이라서? ^^ 자전거 여행하면서 야영을 참 많이도 했습니다. 1년 2개월 자전거 여행 중 거의 30% 이상 했던 것 같네요. 다소 위험한 곳에서는 반드시 숙소를 잡아 잠을 잤지만 안전한 곳이라면..

달려라자전거 2010. 7. 8. 06:36

서울광장의 4대강사업 중지 샤우팅! 들으셨나요?

r국민의 80%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 그러나 강행하는 정부. 도무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정부인지 판단하기 애매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확실히 외쳐야 합니다. 그래서 7월 3일 4대강 반대 범국민 대회가 서울시청광장에서 대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약 3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청와대에 있는 분들에게, 정부청사에 있는 공무원들에게 들리도록 크게 외쳤습니다. "모두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 멈춰!" 라구요. 듣지 않았다면 무척이나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 외쳤습니다. 수많은 생명이 죽어가고, 그 생명들 덕분에 살 수 있는 우리도 죽어가고 있다고 확실히 말했습니다. 멸종 위기에 다다른 생명들이 멸종에 이르고, 우리가 마실 물이 오염되고 있다구요. 가둔 물이 어떻게 깨끗할 수 있냐..

강의 눈물 2010. 7. 4. 05:04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 없다! 7월 3일 서울광장! 4대강 중단하라!

우리는 지난 6월 2일에 이명박 정부에게 말을 했습니다. 아주 정당하고 합벅적이며 확실한 방법, 투표로 말입니다. 집권여당의 표밭이라고 할 수 있는 경남에서도 '반 4대강' 입장을 강력히 내세우는 김두관 후보가 당선되었고, 심지어 제가 사는 부산에서도 야당 후보가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는 상황까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구청장과 시의원 대부분이 야당으로 채워지게 되었지요. 현 정부 정책에 대한 강한 불만과 중지를 요구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4대강 사업은 라디오 연설을 통해 분명히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직접 요구를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잘못된 정책들을 더이상 원치않는다고 다시한번 크게 소리칠 때입니다. 100만인 촛불시위 때도 듣지는 않..

강의 눈물 2010. 6. 28. 13:21

4대강에 설마 비행장이?!

어제 비내늪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충주의 남한강 유역에서 가장 넓은 습지대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는 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는 물론이고 수달, 삵, 황조롱이, 그리고 멸종위기종이 아니지만 고라니, 너구리, 할미새, 깝작도요 등(

강의 눈물 2010. 6. 24. 09:59

성당 맞은편에 지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블루모스크.

보통 아름다움은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없으니 '가장 아름다운' 이런 것 보다,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 중의 하나' 라고 하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제가 여행했던 인도, 파키스탄, 이란에도 심장을 잡아 챌 만큼의 아름다운 모스크가 많았거든요. 이 블루 모스크도 그들 중 하나입니다. 다만, 제목에 가장 아름답다고 표현한 것은 '모스크 중의 하나'라는 표현을 다 쓰기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네요. 여하튼 간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이런 종교시설을 볼 때면 항상 감탄을 했던 것 같은데요. 생각을 해보니 이런 모스크나 교회나 사찰 같은 것들이 크고, 웅장하고, 아름다울수록 사람들은 종교에 더 심취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름다움에 먼저 반하여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만들어 놓고 모스크..

달려라자전거 2010. 6. 22. 16:43

추가 정보

인기글

  1. -
    -
    <무탄트 메시지> 우리에게 ‘메세지’ 남기고 ‘지구를 떠난’ 성자부족 이야기

    2013.02.23 07:31

  2. -
    다큐 울지않는 아기, 경이로운 자연출산

    2013.10.07 08:00

  3. -
    -
    초간단 화장실 원목 선반만들기.

    2013.09.05 08:15

  4. -
    -
    내 진짜 몰랐습니다. 옥수수에 보석이 박혀있는줄은요.

    2013.09.03 07:00

최신글

  1. -
    하하농장으로 오세요!

    카테고리 없음

  2. -
    -
    영주 맛집.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에 간 줄~

    봉화/영주 여행정보

  3. -
    -
    조롱박으로 진짜 바가지 만들기

    만들기

  4. -
    -
    맛있고 간단한 고추부각 만들기

    요리하기

페이징

이전
1 2 3 4 ··· 12
다음
TISTORY
온화田 답畓 © 김성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