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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약수

  • 내성천 발원지, 알고보니 병도 고치더라

    2013.01.15 by 채색

  • 오전약수 맛을 정의하자면, 녹슨 철봉 맛

    2012.11.09 by 채색

내성천 발원지, 알고보니 병도 고치더라

+지율스님과 함께한 낙동강 답사 #1 눈이 많이 내렸다. 기온도 ‘영’ 아래로 쑥 내려갔다. 1월 3일. 이틀 뒤가 소한인 그야말로 엄동설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 안에서 움츠리고 있을 때, 영주역에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였다. 지율스님을 필두로 한 강 답사단이다.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내려온 아이들과 어른들, 봉화에서 온 나와 유하, 사과농사를 짓는 농부 문종호님 등이다. 모두 모이고 나니 스무명 가량 된다. 지율스님은 수 년 전부터 강에 깃들어 살고 있다. 강의 신음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재작년부터는 내성천 강가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두고서 강을 바라보며 살고 있고, 강이 처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부단히 알리고 있다. 조계사 앞에서 1년이 넘도록 내성..

강의 눈물 2013. 1. 15. 07:32

오전약수 맛을 정의하자면, 녹슨 철봉 맛

흔히 약숫물 하면 맑고 깨끗한 물을 생각합니다. 물맛이 더없이 '깨끗한' 물이죠. 눈으로 보나, 냄새를 맡거나, 마셔봐도 '깨끗한'맛과 느낌이 옵니다. 정수기가 집집마다 보급되기 전까지는 여기 저기 약숫물을 뜨기위해 많이도 다녔죠. 요즘에는 대폭 줄었습니다. 얼마전 제 머릿속에 있던 '약수'의 정의를 처참히 깨트리는 '약수'를 마셨습니다. 바로 봉화에 있는 오전약수입니다. 봉화 근처에 진입하면 몇 가지의 관광안내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 오전약수도 있습니다. 이 일대를 수시로 지나다니는 저로써는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봉화읍에서 물야면방면으로 면 사무소 소재지를 지나 백두대간의 줄기 바로 아래까지 달려서 도착한 오전약수관광지. 생각하기엔 소박하게 약수터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관광지'로..

봉화/영주 여행정보 2012. 11. 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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