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田 답畓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온화田 답畓

메뉴 리스트

  • 달려라 자전거
  • 농사짓기
  • 자연관찰
  • 자연출산
  • 요리하기
  • 만들기
  • 칼럼
  • 귀농정보
  • Gallery
  • 방명록
  • 전체 (543)
    • 농사짓기 (19)
    • 자연관찰 (7)
    • 자연출산 (5)
    • 요리하기 (15)
    • 책읽기 (6)
    • 만들기 (3)
    • 환경/생태 칼럼 (0)
    • 귀농/귀촌 정보 (7)
    • 봉화/영주 여행정보 (6)
    • 도시를 떠나는 꿈 (26)
    • 달려라자전거 (85)
    • 지구를 지켜라 (72)
    • 강의 눈물 (153)
    • 여행 (30)
    • 사진 (25)
    • 영상 (11)
    • 세상살이 (68)

검색 레이어

온화田 답畓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여자

  • 해변에서 '똥개훈련'시키는 아기

    2013.09.11 by 채색

  • 아내 뱃속 아기가 움직여요! 6개월 아기의 태동

    2013.09.07 by 채색

  • 깐느, '올'누드비치 현장을 가다!!

    2013.09.02 by 채색

  • [생활용품] 면생리대 만들기

    2012.01.05 by 채색

  • 미니스커트의 그녀들이 뿌리고 간 것은? 컥!

    2010.07.15 by 채색

해변에서 '똥개훈련'시키는 아기

프랑스 마르세유의 프라도 해수욕장이라는 곳입니다. 많은 이들이 바다를 즐기고 있었는데요. 한 쪽에서 한 아기가 강아지와 즐거운 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흔한 '똥개훈련'인 셈이죠. 그래도 강아지는 아이의 관심을 받으려는 것인지 꾸준하게 노력했습니다. 아이가 공을 던지면 강아지는 물에 온몸을 던져 그것을 다시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은 빈 손으로 돌아왔지만 제가 지켜보는 가운데 딱 한번은 공을 물어왔습니다. 공까지 다가갔다가 힘에 부쳤는지 다시 돌아오곤 했습니다. 너무나 귀여운 아기의 모습과 또 강아지의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한시도 웃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 귀여운 아기와 강이지의 모습 아기가 서툰 솜씨로 작은 공을 바다에 던지면, 강아지의 시선도 공과함께 휙~하고 따라갔습니다. 공을 잡으려..

달려라자전거 2013. 9. 11. 07:30

아내 뱃속 아기가 움직여요! 6개월 아기의 태동

바라밀(아기 태명)의 움직임을 6월 정도부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임신 16주차 정도 되겠네요. 유하가 바라밀이 움직인다며 배에 손을 갖다 대 보라고 했을 때, 실은 잘 믿지 못했습니다. "에이 설마, 벌써부터 움직일라고..." 손을 갖다 댄 뒤 얼마후 거짓말같이 뱃속의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못믿는 아빠를 향해 자신의 존재를 열심히 알리는 것이었죠. 어디서 그런 힘이 생겼는지 손바닥을 꾹 누르는 힘이 '장사'였습니다. 그 이후로 유하는 늘 배를 만지고 쳐다보며 바라밀을 느꼈습니다. 다소 무뚝뚝한 성격의 저는 유하가 보라고 할 때만 보고 다소 무관심했었죠. 8월에 접어들면서는 움직임이 확연히 눈에 띄였습니다. 띄엄띄엄 꾹 꾹 누르던 것이 손과 발을 동시에 움직이는지 배 양쪽으로 툭툭 튀어나오기도 하고 이..

자연출산 2013. 9. 7. 07:30

깐느, '올'누드비치 현장을 가다!!

7월이 되었습니다. 예년보다 더 뜨거운 날씨가 일찍부터 시작됐습니다. 어제는 열대지방에서나 봄직한 국지성 소나기가 곳곳에 쏟아졌습니다. 그것들과 함께 바다가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시원한 파도에 몸을 싣고 하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2년전 여행할 때의 짙푸른 지중해 바다, 특히 깐느지역 주변의 누드비치가 생각났습니다. 바다도 시원했지만 사람들의 옷차림도 시~원했던 그곳. ^^a 이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진입했습니다. 다소 가파른 언덕길을 넘어간 프랑스, 오랫동안 방치?된 듯한 국경검문소를 통과하니 프랑스가 나타났습니다. 이탈리아와 얼마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바다의 색깔이 달랐고 또 하나 다른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상의 탈의’. 컥. 처음에는 잘못봤나 싶었..

달려라자전거 2013. 9. 2. 21:12

[생활용품] 면생리대 만들기

여자들은 남자들과 다르게 매달 한번씩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생리인데요. 여성들에게는 정말 큰 일이지만, 남자들에게는 거의 와닿지 않는 일이기도 합니다. 생리통이 심할 때나 눈치를 채지 왠만해선 알 수도 없습니다. 나이가 들기 전까지는 '생리'라는 단어는 남자들이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거의 모든 여자들이 하고 있고, 누나들은 물론 여자친구, 부인도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왠만한 남성들은 여성들이 생리로 인해 얼마나 큰 불편을 겪고 있는지 모를 겁니다. 물론 저도 잘 몰랐고 지금도 안다고 하기엔 부족합니다.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생리통을 더 심하게 한다는 것을 안 뒤에 조~금 관심을 가진거라고 할까요? 생리대 TV 광고에서 유난히 웃는 배우의 모습이나 다리를 쭉쭉 뻣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

지구를 지켜라 2012. 1. 5. 07:55

미니스커트의 그녀들이 뿌리고 간 것은? 컥!

대전의 번화가에 갔다가 정말 정말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이곳은 전 중구청이 있던 자리로 대전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입니다. 금강을 한번 둘러보고 지인들과 마른 목을 축이고자 맥주집을 찾고 있었죠. 거리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전단지에 좀 놀랐습니다. '누가 이렇게 버리고 갔을까' 싶었죠. 왜냐하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면 귀찮아서 그냥 길바닥에 버리기도 하니까요. 그러면서 와.. 이건 좀 아니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컥!!! 한번 더... 컥!!! 이게 왠일 입니까. 저편에서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이 뭔가를 길바닥에 뿌리고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뭐냐??' 하며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도 또 오고, 이쪽에서도 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여성들 뿐만 아니라 여러 남성들도 길바..

세상살이 2010. 7. 15. 06:33

추가 정보

인기글

  1. -
    -
    <무탄트 메시지> 우리에게 ‘메세지’ 남기고 ‘지구를 떠난’ 성자부족 이야기

    2013.02.23 07:31

  2. -
    다큐 울지않는 아기, 경이로운 자연출산

    2013.10.07 08:00

  3. -
    -
    초간단 화장실 원목 선반만들기.

    2013.09.05 08:15

  4. -
    -
    내 진짜 몰랐습니다. 옥수수에 보석이 박혀있는줄은요.

    2013.09.03 07:00

최신글

  1. -
    하하농장으로 오세요!

    카테고리 없음

  2. -
    -
    영주 맛집.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에 간 줄~

    봉화/영주 여행정보

  3. -
    -
    조롱박으로 진짜 바가지 만들기

    만들기

  4. -
    -
    맛있고 간단한 고추부각 만들기

    요리하기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온화田 답畓 © 김성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