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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 태어나는 아기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 르봐이예의 <평화로운 탄생>

    2013.09.17 by 채색

  • <농부와 산과의사> 자연출산, 세상을 바꾼다.

    2013.09.02 by 채색

태어나는 아기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 르봐이예의 <평화로운 탄생>

아기들이 태어나면 늘 우는 것으로 생각해왔습니다. 응애 응애 하며 우는 것은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잘 나왔다는 신호로써 여겨왔습니다. 지금까지 아이가 우는 것은 처음 세상에 나와 호흡을 하기 위한 행동으로 진짜 '우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새들이 소리를 내는 걸 '울음'이라고 표현하지만 흔히 말하는 '울음' 즉, 슬퍼서 우는 것과는 다른 뜻으로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아기가 정말 슬퍼서, 아파서 울었던 것이라면 어떻습니까? 만약 아프지 않은 조건을 제공해 줬을 때 아기가 울지 않는다면,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다면 놀랍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아기는 왜, 무엇이 그렇게 슬펐으며 아팠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지금까지 아기의 입장에서 출산을 생각해본 적이..

자연출산 2013. 9. 17. 07:30

<농부와 산과의사> 자연출산, 세상을 바꾼다.

유하의 뱃속 아기가 오늘도 꿈틀꿈틀 거린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신호 같다. 우린 아이의 말에 최대한 귀기울이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그 ‘신호'만큼은 거부해야겠다. “보리야, 지금나오면 병원가야 하니까 안돼." 그렇다. 우리는 병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아이를 낳으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말로는 가정출산, 영어로는 unassisted birth 라고 부른다. 여러 자료들을 찾고,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있다. 이제 출산까지 세 달. 발 등에 불이 떨어졌다. 발 등의 불을 추스리며 미뤄왔던 책을 읽었다. 먼저 읽은 건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산부인과 의사를 했고, 50여편의 과학논문과 책을 11한권이나 쓴 미셀 오당이라는 분의 이다. 이 책은 출산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이나 정보보다는 출산에 관한 ‘큰 그림'을 그리..

책읽기 2013. 9. 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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