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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채식인용 무오신채 김치 담그기

    2013.01.12 by 채색

  • [영상+레시피] 두유로 만든 채식 크림파스타

    2012.11.19 by 채색

  • [레시피] 채식 버섯두부 탕수육, 눈물을 쏙 빼는 맛~

    2012.01.28 by 채색

  • [레시피] 두유로 만드는 초간단 채식 크림파스타!

    2011.11.28 by 채색

  • [채식] 그녀가 특별주문 김밥만 고집하는 이유

    2011.11.15 by 채색

  • [채식] '비건'이냐는 질문에 '비긴'이라 대답했습니다 _채식의 단계와 유형

    2011.11.09 by 채색

[영상] 채식인용 무오신채 김치 담그기

유하의 무작정 부엌 세 번째 편 "채식인용 무오신채 김치 담그기" 촬영/편집 : 채색요리/설명 : 유하 채색 블로그 | thejourney.tistory.com유하 블로그 | yuhaa_song.blog.me 촬영 | CANON EOS 5D Mark II녹음 | SONY PCM-D50

요리하기 2013. 1. 12. 17:23

[영상+레시피] 두유로 만든 채식 크림파스타

요리하기 2012. 11. 19. 08:56

[레시피] 채식 버섯두부 탕수육, 눈물을 쏙 빼는 맛~

채식을 한다고 하면 '그 맛있는 것들을 안먹고 어떻게 살아' 라며 가엽게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물론 육식을 했을 때보다 먹을 수 있는 종류는 당연히 줄어듭니다. 저 스스로도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난 뒤 거리를 지나며 코와 배를 잡아야 했던 적이 더러 있습니다. "안돼~"라며 빨리 지나쳤죠. 그렇다고 음식을 향한 욕망을 마냥 억제할 수는 없습니다. 먹을건 먹어야죠. ㅋ 육식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맛있기 때문'인데요. 거기에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그 맛있는 이유가 고기맛보다 양념맛일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기를 제대로 먹는 사람들은 간단한 양념 또는 아무 양념도 안하고 먹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념!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극복할 수 있는 요리 중 하나, 바로 오늘 소..

요리하기 2012. 1. 28. 07:07

[레시피] 두유로 만드는 초간단 채식 크림파스타!

까르보나라에 껌뻑 죽는 제가 채식을 선언하고 난 뒤부터는 영 먹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메인 재료인 크림이 바로 우유로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물론 베이컨도 들어가지만 그건 선택사항이라 ^^ 그런데 우유가 아닌 다른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두유로 만드는 것입니다.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대안재료를 많이 찾게되는데요, 고기대신 콩을 먹는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보통 우유의 대안으로는 두유를 많이 씁니다. 그래서 우유대신 두유로 시도해본 것이 이렇게 맛있는 크림파스타가 된 것입니다! 너무나 간단해 자취생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물론 채식을 하는 사람 누구라도. 설령 채식을 하지 않더라도 두유의 고소한 맛을 듬뿍 느낄 수 있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항생제를 잔뜩 맞는, 본의 아니게..

요리하기 2011. 11. 28. 07:21

[채식] 그녀가 특별주문 김밥만 고집하는 이유

김밥 집에 가서 김밥을 주문할 때 어떻게 주문하시나요? 보통은, "김밥 두 줄 포장이요" "참치김밥 주세요", "가져가실거에요?", "아니요, 먹고갈거에요" 같은 정도일겁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그녀는 김밥집에 갈 때마다 색다른 주문을 합니다. "김밥 한 줄 주세요. 계란, 어묵, 맛살, 햄 빼구요" 라고 합니다. 대개는 이렇게 주문하면, "왜 안드세요?", "맛 없을텐데요?" 라거나, "무슨 맛으로 먹어요?"라고 되묻습니다. 황당한 표정과 함께. 김밥을 싸시는 분은 약간의 웅얼거림과 함께 이미 싼 김밥을 뒤로하고 새로 김밥을 싸지요. 이따금씩 바쁘다는 이유로 안싸주는 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렇게 싸주는 곳, 그것도 채소를 더 넣어주는 가게에 주로 간다고 합니다. 가끔 그런 사람을 볼 때가 있..

요리하기 2011. 11. 15. 06:36

[채식] '비건'이냐는 질문에 '비긴'이라 대답했습니다 _채식의 단계와 유형

3년 전 쯤부터 채식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광우병 사태 이후죠. 2년정도 나름대로 채식을 열심히 했는데, 육식의 꼬드김에 결국 넘어가 다시 육식하길 1년. 마음을 다잡고 지난 8월부터 채식하겠단 마음을 먹고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딱부러지지 못해서 그런지 가끔 해산물도 먹고, 육고기 국물도 먹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모르고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제가 채식을 하려고 '노력한다'는 말을 듣고 나서죠. "비건이에요?" 라는 질문에, "네, 이제 시작입니다. 비긴!"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질문을 한 쪽의 당황한 표정은 아직까지도 선명합니다. 아마 저를 상당히 무식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후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거든요. 그 후..

요리하기 2011. 11. 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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