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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엔 일하고 밤엔 즉석공연, 농사 지키는 두물머리 사람들

    2012.03.21 by 채색

  • 자발적 '김삿갓' 된 우리, 서울을 떠나다.

    2012.03.14 by 채색

낮엔 일하고 밤엔 즉석공연, 농사 지키는 두물머리 사람들

▲ 횡단보도에서 가방을 걸치고 있는 유하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 아이들. 아침의 하남은 등교하는 학생들로 붐볐다. 직장인들로 붐비는 서울의 아침과는 대조적이었다. 아이들의 부모들은 대도시로 새벽같이 출근한 것일까? 큰 가방을 메고 가는 우리를 아이들이 멀뚱멀뚱 쳐다본다. 아파트 숲이라고 불릴만한 그곳을 종종걸음으로 빠져나왔다. 팔당대교를 건널 땐 당황스러웠다. 다리가 시작되기 전에 인도가 끊겨버린 것이다. 분명 포털사이트 지도의 로드뷰로는 다리위에 인도가 있었다. 로드뷰를 믿고 자동차 진입로 한 쪽 흰 차선을 따라 올라갔다. 아니나 다를까 진입하는 인도는 어느 곳에도 없었지만 교량에는 인도가 있다. 이런경우가... 다리를 내려오는 길도 마찬가지로 인도가 없었다. 굉장히 위험했지만 차량들이 내려가는 길을..

도시를 떠나는 꿈 2012. 3. 21. 09:51

자발적 '김삿갓' 된 우리, 서울을 떠나다.

“언제 떠나세요?” 내가 떠난다고 떠벌리고 다닌 뒤로 사람들이 나를 볼 때마다 인사차 던진 말이다. “삼월 초순경이요” 라고 대답한 뒤 잠깐씩 고민에 빠졌었다. ‘정말 그 때 떠날 수 있을까?’. 생각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다녔지만 몸은 방 한 구석에 붙어 꼼짝달싹도 하지 않았다. 얼마 갖고 있지도 않은 돈만 축내고 있었다. 날씨가 풀리기 전까지 책도 읽고, 운동도 하겠다고 다짐했건만 1/10도 못한 것 같다. 서울의 집도 문제였다. 전셋집이었지만 재계약을 불과 몇달 전에 한 터라 아무생각없이 여행이 끝나면 돌아와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몇 달이 걸릴지도 모를 여행이어서 짐들을 가만히 놔두는 것도 찜찜하거니와 그저 집을 비워두는 것도 께름칙했다. 단기간 집을 임대해주는 방식도 생..

도시를 떠나는 꿈 2012. 3. 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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