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만큼은 아니었지만...
#daumAd, #searchRankArea{display:none;}추천은 블로거를 힘나게 합니다.^^봉화로 내려온 뒤 귀농에 필요한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집 구하기는 아직까지도 진행중이구요.(읍내 아파트에 지내고 있어서요ㅠㅠ) 무척이나 어려웠던 땅구하기는 개고생 뒤에 꿀을 맛보았습니다. 이제 입춘도 지나고 우수도 지났습니다.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이라는 것이죠. 논밭을 구하는 것이 귀농의 시작이었다면,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은 머니머니해도 씨앗구하기가 되겠습니다. 얼마전에 저희들의 농사계획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거기엔 무려 41가지의 작물을 적어놨었습니다. 하고싶은 것, 먹고싶은 것, 생각나는 것, 시장에서 확인한 것 들을 대부분 적어놓았었습니다.쉽게 구할 수 있는 ..
농사짓기
2013. 2. 26.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