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길가에서 주운 낙엽들과 우리 논에서 가져온 볏짚, 

기름방에서 업어온 깻묵을 채색과 유하의 오줌으로 버무렸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작년 가을에 만들어놓고 겨우내 숙성을 시켰어야 했는데요.

이곳 땅을 구한 것이 작년 말이니까 뭐, 어쩔 수 없네요. 날씨가 풀린 것도 며칠 전이니까요. ㅠㅠ 


좋은 거름이 만들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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