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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라즈의 시장 풍경>>


요즘 이란 안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강력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란에서의 다소 특별한 경험이 있는 탓에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이란에서 겪은 일들이 많이 생각나구요. 여행자들이 가장 좋아하면서도 가장 싫어하는... 그 괴상한 아이러니 속에 있는 이란. 그 때 겪은 두가지 여행담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경찰에게 몰매 맞은 사건입니다.


파키스탄의 힘든 여정 뒤 이란입국

파키스탄 사막을 어찌 저찌 하여 건너갔습니다. 파키스탄의 퀘타라고 하는 도시에서 이란 국경 타프탄 까지. 이 지역은 아프가니스탄의 칸다하르와 가까운 ‘탈레반’ 활동지역입니다. 제가 여행한 후 세달 뒤에 그 유명한 납치사건이 일어났었죠. 여튼 그런 위험한 지역을 여 행 했다는게 좀 거시기 하지만 굉장히 고생하곤 결국 지나긴 했습니다.

타프탄에는 오전 9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파키스탄을 건널 때 너무나 위험했기 때문에 도중에 히치하이킹을 했었죠. 그래서 화물트럭을 타고 그곳 타프탄까지 밤을 세워 간 것입니다. 기사님께 너무 고마워서 가지고 있던 파키스탄 루피를 드리려고 했지만 거절당하고 되려 우유를 선물 받았지요.

주변 슈퍼마켓에서 환전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쳐주는 것 같아 기분이 업! 긴장감을 가지고 파키스탄 출입국 사무소에 갔고, 그 다음 이란으로 넘어갔습니다. 파키스탄 출입국 사무소 직원보고 ‘파키스탄 정말 좋았다!!’ 뭐 이런 얘길 했던 것 같네요.

파키스탄과 다르게 이란 출입국 사무소는 대단히 깨끗하고 좋은 시설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소 썰렁한 분위기. 입국 도장을 찍는 곳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냥 갈 수 없어 잠시 기다리니 온 몸이 검정색 차도르로 가려진 여자분이 나타났습니다. 여권을 꺼내줬더니 대번에 입국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다음은 세관검사. 검사대 앞으로 가서 기다렸습니다. 자전거를 옆에 세워두고 주변을 돌아봐도 직원은 없고, 의자에 앉아 TV 보는 몇몇 여행자들만 있었습니다.

저쪽 허공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고, ‘살람~’ 하면서 인사말을 던졌지만... 그러다 저쪽 구석에서 정체를 모를 어떤 사람이 도장을 찍었냐는 시늉을 해보이고, 그렇다고 했더니 바깥문을 향해 나가라고 손짓했습니다. 헐... 그 무서운 나라 이란에 입국하는데 이렇게 간단?히 입국절차가 끝나다니!! 이란은 몇 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나라였고, 여행을 처음 출발할 때부터 이란의 여행안내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티베트 이후 최고 기대했던 나라였습니다.


검문소에서 5시간 잡혀있다.

국경에서부터 첫 번째 대도시 자해단 까지는 약 80km, 파키스탄 사막이 위험한 것처럼 이곳도 마찬가지 이유로 위험했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여행자는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습니다. 그러나 저는 경찰의 경자도 보지 못하고 한참을 달려야 했습니다. 그러다 검문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의 군인들을 저를 세우곤 경찰이 동행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알겠다고, 그러겠다고 표시를 하고는 구석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한시간, 두시간이 흘렀습니다. 군인에게 경찰에게 전화를 해달라는 시늉을 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다고 했지만 그 후로 두시간동안 또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전날 50도에 육박하는 사막 길을 100km 넘게 달리고, 총을 든 사람을 만났고, 히치를 해서 밤새 트럭을 타 그곳에 왔습니다. 배가 고픈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피곤하고 빨리 쉬고 싶었습니다.

젊은 군인 중 한 명이 저를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뭔가 이야기 했습니다.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생지랄’을 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죠. 거의 싸울 뻔 했습니다. 거기 군인들도 그제서야 좀 딱해보였는지 빈 덤프트럭을 잡곤 저를 태웠습니다. 자전거로는 가지 못하게 했구요.


자해단 입성 그리고 교통사고

도중에 또 검문소를 만나 잠시 검색은 당했지만 해가 지기 조금 전에 자해단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여행 안내서를 보고 숙소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주변엔 온통 사막이었지만 도시는 나무도 많고 참 깔끔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신기한 풍경으로 주유소 주변에 기름을 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유소는 줄서서 주유를 하구요. 아마도 이란의 싼 기름을 파키스탄으로 소규모 밀거래를 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길 가에 서있는 어떤 사람이 제 뒤통수를 때리려는 바람에, 안그래도 민감해져 있는 상태에서 한바탕 할 뻔 했습니다. 주변 사람이 말리지 않았다면 말이죠. 긴장감을 가지고 계속 진행했습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듯. 유턴을 하고 조금만 더 가면 숙소였습니다. 그래서 유턴을 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유턴을 하고는 살짝 주행했는데...

갑자기 몸이 공중으로 날아올랐습니다. 하늘이 잠깐 정지되었던 것 같네요. 잠시 뒤 등으로 충격이 느껴졌습니다. 자동차 추돌 사고가 난 것이지요. 제 뒤에 오던 차량이 저를 박아버렸습니다. 자전거는 앞쪽 멀리에 나동그라지고 저는 하늘을 날아 자동차 본네트 위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닥으로 굴렀습니다. 눈을 떴더니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순간적으로 이동시켰는지 꽤 많은 관객?들이 있었습니다. 벌떡 일어나 자전거를 살폈습니다. 뒷바퀴는 완전 찌그러지고, 가방 걸이는 부러져 버렸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자전거를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 그 생각이 나더군요. 운전자는 그냥 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폴리스, 폴리스’ 하며 외쳤죠. 사람들은 벌써 ‘폴리스’와 ‘앰뷸런스’를 호출한 상태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 말이 떨어지자 마자 앰뷸런스가 도착했고, 몸은 괜찮으니 돌려보냈습니다. 조금 후 경찰이 도착했습니다.


경찰서에서의 침묵

이란은 영어가 안통하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나 일본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교통사고의 상황을 설명하는데 제가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안되더군요. 모두다 ‘파르시’(이란어, 페르시아어)로만 얘기할 뿐. (으아. 시바 겁나 난감하네) 그들은 자전거를 고치려고 주변의 자전거 방을 찾았습니다. 한 평 남짓한 아주작은 자전거 수리방이었죠. 제 자전거를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전거 수리비 정도는 보상을 받아야겠다 싶어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서로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이죠. 역시나 저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입구 로비 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렸는데 그 중 절반 정도가 저를 보고는 ‘미스터 친니’ 라고 했습니다. 중국사람이냐는 거죠. 아니라고 고개를 흔들고 ‘꼬레-’라고 말했죠. 하지만 국적을 묻는게 아닌 듯한 뉘앙스 였습니다. 놀리는 거였죠. 슬슬 지쳐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배가 고픈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몇일동안 밀가루로 만든 짜파티만 먹었고, 또 밤도 새고 근 10시간동안 음료수와 물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한시간, 두시간... 시간은 훌쩍훌쩍 넘어갔습니다. 제게 주는 관심이라고는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놀림 뿐이었죠. 밤 9시 정도가 되니 제 자전거를 친 사람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경찰관계자는 저에게 경찰서에서 잘거냐 호텔에서 잘거냐 하는 것을 물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경찰서에서 잘 이유가 없으므로 호텔을 가겠다 했습니다.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배가 고팠을 뿐인데.

어두워 진 이후에는 경찰서 마당을 배회했습니다. 배가 넘 고팠죠. 빨리 숙소를 잡고 쉬고 싶었습니다. 더 늦어지면 쓰러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잠시 슈퍼에 가 먹을 것을 좀 사가지고 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주변에서 가장 높아보이는 직위를 가진 사람에게 한손으론 배를 쥐고 한손으로는 먹는 시늉을 하며 바깥에 나갔다 오겠다 했습니다. 고개를 저었습니다. 도무지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고개를 젓습니다. 정말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결국엔 경찰서 앞 슈퍼까지 스스로 다녀오기로 맘먹었습니다.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제 자전거를 박은 사람은 이미 집에 돌아간 상태입니다. 그래서 마당을 벗어나 출구로 향했습니다.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가지말라고 큰 소리를 쳤습니다. 뒤돌아서서 배가 고프다는 시늉을 다시한번 크~~게 했습니다. 출구의 경찰이 잠깐 막았습니다. 하지만 화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민 상태였기에 그냥 나갔습니다. 배고프다는 시늉도 잊지 않았지요.

<<세상의 중심이라 일컬어지는 에스파한 이맘광장>>


경찰 4명에게 몰매맞다.

출구에서 저를 막아섰던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제가 빠른 걸음으로 50m 쯤 걸었을까요? 슈퍼마켓은 경찰서의 담이 끝나는 지점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70~80m 지점, 즉 20~30m만 더 가면 되는 곳에 있었죠. 저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뿌리쳤습니다. 속은 완전히 비어있어서 정말 정말로 뱃가죽이 등가죽과 합체한 듯한 상태였습니다.

배가 고프긴 했어도 뿌리칠 힘은 있었는지 힘으로는 그가 밀렸습니다. 20여초 실랑이를 벌였을까요?? 3명의 경찰이 더 달려왔습니다. 그리곤 오자마자 저를 패기 시작하더군요. 4명의 경찰이 발로 차고, 손과 주먹으로 1분간 때렸습니다. 그들은 20대 초반의 젊은 사람들이었죠. 우리나라의 의경제도 같은 것으로 입대한 '군인'이었습니다. 반격을 할까 하다가 총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냥 단념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아픈 것은 아니었죠.

나이가 많은 경찰이 달려와 그들을 말렸습니다. 저는 정말 화가났죠. 맞은 것은 하나도 아프지 않았지만 맞을 이유가 없었기에 짜증이 났습니다.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들을 뿌리치고 경찰서로 달려갔습니다. 늙고 배나온, 계급장이 화려한 사람마다 멱살을 쥐곤 "Boss??" 라고 외쳤습니다. 경찰서장을 찾았던 것이죠. 하지만 그 중 경찰서장은 없었습니다.


전화를 찾아서...

폭력 사태가 있은 뒤, 10여분도 안되어 바로 호텔로 태워줬습니다. 11시가 넘어 도착하곤, 늦은 첫 이란식 식사를 했습니다. T.T 위 속이 너무 비어있어서 들어가는지 마는지... 바로 전화를 해야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럴 수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해야겠다 생각하곤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경찰이 데리러 오기전 전화를 하러 나갔습니다. 대사관이나 외통부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였죠. 호텔 주변엔 전화기가 있었지만 모두 공중전화라 전화카드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은행을 봤고, 환전도 할겸 해서 은행으로 들어갔습니다. 백달러짜리 두장을 환전 했는데 엄청난 돈이 돌아왔습니다. 왠지 부자가 된 듯한... 그러고 은행 직원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외통부에 전화하는 것은 수신자 부담이어서 돈이 안드니까 해달라고 했죠. 그러나 불행히 은행의 모든 전화기는 국제전화 라인이 연결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게 전화를 하기 위해선 어디를 가야하고... 뭐 그런 정보들을 적어주었습니다. 택시 아저씨께 보여주라구요. 그걸 받아들고는 다시 호텔로 왔습니다. 경찰이 오기로 한 시각이 다되었기 때문이죠. 데리러 온 경찰과 아침식사를 함께하곤, 그 쪽지를 보여줬습니다. 그는 자신의 핸드폰을 바로 내주었습니다.

대사관의 전화번호를 찾았습니다. -.-a 경찰서에 놔두고 온 가방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한국 외통부 영사콜센터로 전화를 했지요. 그러나 그 핸드폰 역시 국제전화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법원의 판사, I think no problem

전날의 교통사고 건을 처리하기 위해 법원으로 갔습니다. 괴상하게도 저를 친 운전자 아저씨는 놔두고 저만 데려가더군요. 하여튼 법원에 도착해 검색을 받았습니다. 검색을 하던 청년은 저의 양 유두를 꼭 쥐었다 놓는게 아니겠습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팔로 그를 확 밀치곤 이마로 그의 옥수수를 깨부시려고 하려는데 함께간 경찰이 말렸습니다. 다행이죠.

작은 사무실 같은데서 판사와 마주 앉았습니다. 저는 어제 있었던 사고는 괜찮습니다. 보상을 안받아도 됩니다. 그러나 폭력사건에 대해서는 참고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라고 어제 있었던 일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판사는 영어가 가능했거든요. 제 얘기를 다 듣고 판사 입에서 나온 말은 가관이었죠. 'I think no problem' 이라고 말했습니다.

'니 잘못이다' 라는 뜻이겠죠. 절망이었습니다. 빨리 대사관에 전화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우울했죠.



경찰서장, UN으로 가봐라~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습니다. 마침 영어가 가능한 사람이 와 있더군요. 그리고 그와 함께 경찰서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권위적 분위기의 서장실에서 그와 함께 차를 마셨습니다. 어제의 상황을 간단히 설명했지요. 마치 자신은 타인이라도 되는 듯 UN에 가서 해결을 하라고 했습니다. 사실 때린 사람들의 사과면 충분한 일이거든요.

저를 데려갈 사람들이 준비하는 동안, 어제 저를 때린 녀석들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곤 어디론가 끌고 가더군요. 바로 식당이었습니다. 어제 배가 많이 고팠다면서?? 하는 눈치로 밥을 권했습니다. ㅎㅎㅎ... 어느정도 양심은 있는 녀석들이었나 봅니다. 그러나 그 때는 배가 별로 안고팠기에 거절하고 나왔습니다.

그 길로 UN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도착한 UN 사무소는 UN 난민 센터였습니다. Refugee centre 였죠.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자를 만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으나 역시 안되는 건 안되는 일입니다.


테헤란 행 결정, 영사관 왈 이란은 국가적인 일도 허술...

결국 테헤란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사관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죠. 경찰들은 구역이 바뀔 때마다 상대편 경찰에게 저를 넘겨주는 식으로 터미날에 데려다 줬습니다. 망가진 자전거 때문에 조금 애를 먹었죠. 자해단에서 테헤란까지는 26시간정도 소요, 2400km에 달하는 아주 먼 거리였습니다. 그러나 버스가격은 불과 9000투망. 우리돈 9천원입니다. 그렇다고 인도나 파키스탄과 같은 불편한 버스가 아니라 벤츠, 볼보 같은 좀 편한 버스였죠. 

마침 테헤란의 한국 대사관의 영사관은 휴가중이라 자리에 없었습니다. 행정관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사를 만나야 해결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에게 자해단에서 있었던 일을 상세히 담은 글을 넘기곤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5일을 기다려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만나자 마자 죄송하다는 말부터 했습니다. 자신이 대신 사과할테니 화 풀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유인즉, 이란은 국가적인 큰 일 처리에 있어서도 아주 허술하게 한다더군요. 만약에 제가 이란을 상대로 이 사건 해결을 보자면 6개월로도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저만 더 피해를 보게 될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절망적이었죠. 하지만 그의 사과?로 많이 풀렸습니다. 또, 그는 밥도 사주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었구요. 고마웠습니다. 여행 당시에는 이란에 대한 증오를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또 X같은 놈도 많이 봤고요. 물론 다른 여행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란은 정말 최고!! 라고 합니다.ㅎㅎ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a

요즘 이란은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경찰들... 국가권력 때문이겠죠. 우리나라도 힘들긴 하지만 이란만 하겠습니까. 하여튼 뭐든 독재는 좋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맞다고 볼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한사람만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는 더더욱 볼 수 없습니다. 서로간의 많은 소통이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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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유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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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7/06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찔했겠습니다.

  2. 바람나그네 2009/07/0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가 날 일였겠네요..
    한국에서도 저번 일본인들이 몰매를 맞은 적이 있죠 ㅡㅡㅋ
    이러면 안되는긴데 쩌비 ;;

    좋은 하루되세요 ^^

    • 오호라 2009/07/06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 요즘 정부하는 짓을 보면 이란이랑 우리나라랑 똑같은것 같아요.

    • 오호라2 2009/07/0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 일본인도 같은 기분이었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바로 댓글이~~

  3. 2009/07/0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4. 2009/07/06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 정기룡 2009/07/06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전화 했더라면 아마 절망했을걸요. 아마 십중팔구 뒷퉁수 붙잡고 쓰러졌을 것입니다. 그 놈들이 그 나라 말도 못하면서 단지 친일파란 이유로 부임한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내가 무비자 협정 맺은 뉴질랜드에 우퍼로 갔는데 이유도 없이 잡았습니다. 해당 공무원도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하옇든 입국 거절 대상이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사관에 전화했더니 저보고 담당관 이름을 알아보고 다시 전화하라고.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다시 전화하라고. 그래서 자세히 말했더니 '뉴질랜드이 주권 행사이니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한번 와보지도 않고 오히려 저보고 알아보고 전화하라는 센스 이면에는 영어를 거의 구사하지 못한다고... ㅋㅋㅋ

  6. Chris 2009/07/06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억울하게 험한꼴 당한거 분하겠고, 억울하겠지만...
    그리고 그딴 계념없는 행동을 한 이란인과 경찰들이 잘했단 말은 결코 아니지만...

    당신도 잘한것 하나 없단 사실을 빼먹으면 안돼겠죠.

    아프간 가서 죽은 사람들의 잘못이 다른 누구도 아닌 그들 스스로의 잘못이듯이...

    그딴 동네가서 그딴 꼴 당한 당신의 잘못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사실을 부정할수 있을까?

    서부와는 달리 이란의 동부는 상당히 치안도 불안하고 그래서 경찰및 그 부류의 것들도 더 난폭하고 비 친철한것을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숙지하고 각오했어야 한 일 아닌가?

    아님 한국에서 왜 영어가 안통하냐고 불평하는 무계념의 외국인들과 다를바가 뭐지?

    그럴 각오가 안 되었다면 첨부터 가지를 말던가...

    그리고 경찰도 이집트와는 달리 외국인 여행자의 편의를 우선시 하는 국가가 아니라는 사실또한 사전에 알아두고 갔어야 하는것 아닌가?

    험한곳에서 험한꼴 당하기 싫으면 가지를 말라능.

    그나마 그렇게 험한곳가서도 그만하게 끝나길 다행으로 여기라능.

    (뭐... 그래도 나였어도 같은 반응을 했겠지만...)

    • 크라바트 2009/07/0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념없는 행동을 한 이란인과 경찰이 잘했다는 게 아니면 아닌거지.. '아니지만'은 또 뭡니까?
      그 들이 잘못했다고 생각되면 그걸 비판해야지 무슨 말을 그렇게 질질 늘여요?

      진짜 그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기는 하는 겁니까?
      아니면 글쓴이를 욕하기 위한 사전포석에 불과한 겁니까?

    • ㅎㅎ 2009/07/06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입장에서서 생각하지 못하는 영아기적 발달특성이 그대로 드러난 댓글이군요.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부당하게 몰매를 맞고 그것에 대해 항의하는 것과 외국인이 한국에서는 왜 영어가 안통하냐고 불평하는 것을 같다고 생각할수 있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딱 보니 지금 중학생 쯤 되보이시는 것 같은데 어설프게 큰 대가리에서 나오는 말 함부로 지껄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배리본즈 2009/07/06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한 경험을 하셨네요...역시 외국은 이래서 무서버 T.T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8. nanjing 2009/07/0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감하신 건지...다소 무모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꼭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은 더 가고...하지 말라는 짓은 더 하는 사람이 있죠.
    9시 뉴스를 장식해야지 무슨 훈장이라도 탄 것처럼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냥 평범하게 사세요....별 특별난 사람도 아니면서 특별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지 마시고.

    • 4132 2009/07/06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가지말라고 한건지?
      최근 이란 사정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당시엔 가지 말라고 한 곳은 아닌거같은데
      별 특별난 사람도 아니면서 특별하다고 생각하면서 댓글
      달지 마시고

  9. toalthtk 2009/07/0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전 이란에서 운수업해서 돈번 한인이 부업으로 식량밀수도 했지만, 이란정부에서는 알면서도 오히려 감사장을 주더라더군. 식량확보에 공이 크다고. 멋진 나라야.

  10. 뚜버기 2009/07/0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스릴을 즐기시나봐여.....그 위험한 나라에 가시다니...살아돌아오신 것 축하드려요. 그러면서도 님의 글에 짜증, 지대로 나는 것도 고백해야할 듯...그런나라에서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하는 경찰을 무시하고 뛰쳐나가면 당연히 맞게 되져. 총알 안 맞은게 다행. 독오를 뱀같이 행동하시는 군여. 외국인이니 특별대우 바라는 것도 위험한 생각아니신지.

  11. 호두마루 2009/07/06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잘하신게 없는듯 합니다.

    사실 한국만큼 경찰과 정부 똥으로 보는 나라 없습니다.

    미국이였으면 총맞으셨을꺼구요.

    중국이였으면 교도소 수감 되셨을겁니다.

    외국에선 좀 조심하세요.

    한국 사람들 외국나가서 뻔뻔하게 행동하는거 같은 한국인으로 창피합니다.

    말도 안통하는 외국경찰 멱살 잡은게 자랑입니까?

    • 동왕공 2009/07/06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가 계신분이군요~ 여기서는 이란의 치안력의 미비와 시스템의 부재,인권의 소홀등을 논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 kuku 2009/07/06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경찰이 잘못해도 네~하고 고개숙이고 있어야 하나요?미국은 총기사용의 자유때문에 경찰에게 총격가하기에 예방수단으로 총기발포가 허가되는 겁니다. 걔들 무턱대고 총쏘는 거 아닙니다. 경찰이라고 기분 나쁘게한다고 총쏘면 그거 경찰입니까? 그리고 중국은 자유민주국가 아니며 그런 나라와 대한민국을 비교하나요?차라리 북한과 비교하시죠^^;경제개발기의 힘있으셨던 분들의 사고 가지시고 계시군요..
      모장관님께서 말했던 쇠뇌란 이런거 아닐까요?저도 중고등학교 때 불법시위대를 개패듯하는 영국 기마경찰과 폴리스 라인넘으니까 개잡듯하던 미국경찰 비디오 보여주면서 울나라 대학생들의 시위를 규탄하던 샘들의 쇠뇌에 20대를 보수로 살았는데, 님도 그런건가요??

    • A2 2009/07/0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만큼 경찰과 정부가 부패한 곳도 없다죠?
      미국처럼 총맞았어야 한다는건가요?
      중국처럼 교도소 수감되었어야 한다는건가요?
      아예 북한처럼 노동교화12년형을 받아야 한다고 하시죠.
      잘못된 사회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세계의 어떤 선진국보다 더욱 인권에 앞장서고 복지를 구현해야지 비인권적 시스템을 예로 들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건 뭡니까?

    • Song 2009/07/06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내용과 '이란의 치안력의 미비와 시스템의 부재, 인권의 소홀등' 은 그렇게 연관되지 않다고 생각 되는데요.
      윗분 개념이 다른곳에 가계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국에 가면 우리는 외국인이 됩니다.
      어떤 상황이던 인내력을 가지고 참아야죠.

    • 124 2009/07/0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무슨....;;

    • 33 2009/07/06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외국 나가면 조심해야죠. 외국가서 그나라 경찰 멱살잡고 싸운다는건 무모한 행동입니다.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디 동남아나 아프리카 외국인이 와서 경찰서 대기중인데 나가지 말라고 해도 경찰서 밖으로 나가고 경찰 멱살 잡고 흔들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과연 일이 잘 풀릴까요??

    • 호두마루 2009/07/06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왕공님,KUKU님,A2님
      꼭 아셔야 하는게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는 이미 위험국으로 지정되어서
      여행시 국내법에 의해 처벌을 받습니다.
      이란도 지금은 위험국으로 분류되어서 각구청에서
      여행하지말기를 권유하고있구요.

      실제로 작년에 기독교 선교단체가 아프가니스탄에
      포로로 잡혔던 적이있죠?<몇분은 사망했습니다.>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란은 후진국입니다.
      국민의 인권도 제대로 생각하지않는나라에서,
      여행자의 인권을 주장하는일은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보안이 잘되는 나라입니다.
      외국에 비해 국민들 인권도, 심지어 범죄자의 인권도
      보호해 주는 나라입니다.
      <일본의 범죄자 얼굴 공개,사형제,마이클잭슨 성추행범
      체포당시 알몸수사 등등...우리나라에선 없는 일이죠?>

      외국에서 특히 미국,중국 에서 한국에서 했던데로
      이런 행동을 했다간
      무조건 체포됩니다.<겪어봐서 압니다.>

      아직 여행 경험이 없으시고, 나이가 어리시다면 꼭
      참고 하시길바랍니다.

    • 호두마루 2009/07/06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현 정부의 인권탄압에 대해선 분명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만.
      여행자의 안하무인격인 태도는 여전히 반대합니다.
      뭐. 다른 얘기지요.

  12. 에스파한 2009/07/0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4년도 7월중순쯤 약 3주동안 이란여행한 기억이 나네요~~^^

    에스파한에서는 현지인 집에서 3일정도 묵어보고 (현지에서 만난 한인 여행객 2명과 같이~ㅎㅎ)

    이란 생각만큼 위험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대선휴우증으로 내부가 좀 불안정하긴 하죠~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으니 조심하시는 것이 좋으실듯..


    그리고 여자여행객에 대해서는 엉덩이를 만진다던지...성추행이 좀 심한거 같습니다.


    여행중에 참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좋은 추억만 담으시기 바랍니다.

  13. 5132 2009/07/06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한한 댓글들 보고 잇으면
    나같으면 블로그 닫아버리겠다

  14. syosyoyo 2009/07/0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존경스럽습니다.

    이란도 사람 사는곳입니다 그들도 어느정도 상식은 잇는거구요.
    특히 외국나가 무조건적인 저자세 보다는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말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테헤란,,중동국가의 도시중에 그래도 역사가 있고 깨어있는 사람도 많은 도시라 좋은곳이지만
    지방 도시는 좀 무식하고 막혀 잇는곳이라 조심은 해야 될겁니다
    그래도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무조건 설설긴다고 잘봐주고 사고 안당하는거 아님.
    그런 사람들 만만하게 보고 더 갈구고 옷갖짓거리 더하지. 무조건 들이 대는것도 안좋지만
    무조건 저자세가 더 안좋구

  15. syosyoyo 2009/07/0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존경스럽습니다.

    이란도 사람 사는곳입니다 그들도 어느정도 상식은 잇는거구요.
    특히 외국나가 무조건적인 저자세 보다는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말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테헤란,,중동국가의 도시중에 그래도 역사가 있고 깨어있는 사람도 많은 도시라 좋은곳이지만
    지방 도시는 좀 무식하고 막혀 잇는곳이라 조심은 해야 될겁니다
    그래도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무조건 설설긴다고 잘봐주고 사고 안당하는거 아님.
    그런 사람들 만만하게 보고 더 갈구고 옷갖짓거리 더하지. 무조건 들이 대는것도 안좋지만
    무조건 저자세가 더 안좋구

  16. Song 2009/07/06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좋은 상황에 빠진건 참 안타깝지만,
    선택한 단어들과 내용을 읽어보면,
    한성격 하시는 분이라는걸 안봐도 알겠습니다.

    타국에 가시면 조심 또 조심 해야 하는데,
    님의 행동이 상황에 도움이 된것 같지는 않네요.

    언어가 통하지 않으면 참는게 좋은거죠.
    담엔 좀더 원활한 여행이 되시길.

  17. 좌빨들의 2009/07/0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송대상인 이란에가서 쳐맞으시다니 ^^ 아이러니 하네요

  18. bazaar 2009/07/0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란은 서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치안이 안정적인 편이지만
    국경지역은 조심해야 한다고 대사관에서도 공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키스탄 국경은 아프간과 파키스탄에서 마약이 운반되는 루트라서요.
    그나마 큰 일 당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19. ggg 2009/07/0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망신 내가 다 창피하다 ㅠㅠ

    • syosyoyo 2009/07/06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999/뭐가 나라 망신이냐
      그런 생각하는 니가 창피하다

    • 지나가던이 2009/07/06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syosyoyo님 아마도 ggg님은 이란사람인듯 싶네요ㅋㅋ
      그래서 저런거보니 나라망신이고 챙피한거지요 ㅋㅋ

  20. 짐바브웨 2009/07/06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가지 살아있는게 기적이다..우리나라에 그랬으면 지금쯤 어느 쓰레기장에서 뒹굴고 있을거다...

  21. 오륙도이무기 2009/07/06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ㅊㅊㅊㅊ 근데 이란은 왜 간겨???? 혹 선교활동하시러 아님 왜 안겨???? 이슬람권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햇는데 왜 간겨???

  22. 오륙도이무기 2009/07/06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ㅊㅊㅊㅊ 근데 이란은 왜 간겨???? 혹 선교활동하시러 아님 왜 안겨???? 이슬람권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햇는데 왜 간겨???

  23. 기계도시 2009/07/06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지역 간 사람이 잘못이다'라는 조중동 논리에 매몰된
    무식한 인간들 말이야 무시해도 될듯

    때린놈, 죽인놈이 나쁜거지
    딴짓 하러 간게 아니라 얌전히 여행간 사람이 뭔 죄가 있나

    근데 어느 나라에 갔든지 간에
    외국인 신분으로 그 나라 경찰에 대든다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24. 지나가던 1인 2009/07/06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아니 왜이렇게 나는 이글이 웃기냐 ㅎㅎㅎ

    글쓴이 분이좀 재밌으신분같음 ㅎㅎㅎㅎ

    특히 젖꼭지를 쥐었다 놨따 여기서 대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5. 라미 2009/07/06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만난 이란 사람들은 친절하던데.....
    저도 개인적으로는 제지하는데 지나간 것은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
    정말 미국에서는 총 맞을 수도 있습니다

  26. 간석 2009/07/06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도 경찰들이 사람들 몽둥이로 수시로 때리더라구요. 사람들도 몇 대 맞아도 그러려니하고.
    예전 우리나라 일제시대 순사와 같은 그런 신분인듯(상황은 다르지만)

  27. 이런 2009/07/06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이 블러그 전나 재수없네... 딴나라 알바쇄리들이 바글바글하구만~

  28. 쌈밥축구 2009/07/0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해 않가는데 뭐 딴지걸려고 하는건 아니고요.
    위험한 지역으로 왜 여행들을 기를 쓰고 가죠?

  29. 쇠여울 2009/07/06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중에 그나라 말이 서툴면 봉변 당하기 쉽습니다. 경찰이란 게 인텔리 계층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이상한 말 해대면 범인 취급하기 쉽지요. 독일 같이 잘 되어 있는 나라도, (물론 독일은 경찰은 친절하나 다른 공무원은 절대로 아니다.) 공무원들 하는 것 보면 엎어버리고 싶은 것들 많아요. 그러나 제 나라 말을 똑바로 하면서 따지면 꼼짝 못하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무슨 일이 생기면 큰소리 친 놈이 이기잖아요?

  30. 모든나라가 외국인에게 친절하지않음 2009/07/06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봉처럼 생각하지..우리나라야 사대주의가 머릿속깊이 박혀있어서 외국인들한테 벌벌기면서 잘해줄려고 하지, 한국만 "외국인>자국민"이지 다른나라는 "자국민>외국인"이거든요

  31. 이창석 2009/07/0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어 고생은 사서한다는 표현이 맞죠...몸도 힘들어 보고, 억울한 상황에도 부디쳐 보고,문제해결능력도 길러보고,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아 한계를 느껴 본다는 거 쉽지않은 용기고 기회고 청춘의 사치입니다. 부럽내요...아름다운 여행자......육로로 여행한다는 것은 언제나 어느 국가나 힘든 것 같아요. 더 까다롭고, 고생스럽고 수준낮은 세관원이나 군인들을 만날가능성이 다분하죠. 비행기타고 슁~슁~ 다니는 분은 절대 알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죠. 고생하셨습니다. 인생살이 찐한 추억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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